IT 제품개발자에서 스마트한 청년농부로~!
3대째 가업을 잇는 밥상 위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다!

작지만 특별한 무 ‘게걸무’
여주에서 게걸무씨앗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청년농부 이재호입니다.
2년 전 아버지의 갑작스런 병환으로 부모님을 돕게 되면서
게걸무의 매력에 빠지게 됐는데요,

무청은 시래기로 몸통은 여름김치로 씨앗은 건강한 기름으로
어디 하나 버릴게 없는 게걸무를 보며
게걸무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신했습니다.

저희 제품은 아버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게걸무 씨앗을 원료로
새로 지은 위생적인 제조시설에서 기름을 생산합니다.
3대를 이어온 먹거리에 대한 정직함을 이어받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항상 최고의 제품을 신선하게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나아가 할아버지에서 아버지에 이른 80여년의 농사노하우에
IT제품개발자로의 기획노하우를 접목시켜
“ 단순한 1차 농업이 아닌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